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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2020 파주북소리

2020 파주북소리와 함께하는 작가

김소연 시인

시를 쓰며 살고 있다. 확신에 찬 사람들 속에 나를 내버려 두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약한 마음과 소소한 노력이 언젠가는 해 질 녘 그림자처럼 커다래질 수 있다는 걸 믿고 있다. 나를 뺀 세상의 전부에 대한 애정이 곧 나에 대한 애정임을 입증할 수 있었으면 한다.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 『i에게』, 산문집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한 글자 사전』을 출간했다.

김복희 시인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희망은 사랑을 한다』가 있다.

장대익 교수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양의 기준을 제시하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고,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생물철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 본성을 화두로 하는 ‘인간 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 연구소에서는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고, 미국 터프츠 대학 인지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 인지과학연구소 소장과 한국인지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 『울트라 소셜』 등이 있다. 제1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최지애 소설가

2013 심훈문학상 수상, 2014 계간 『아시아』 봄호(32호)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하였다.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력 육성사업 문학분야 최종작가로 선정, 창작기금을 수혜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작가, 기획자, 편집자로 두루 활동하며 다수의 스토리텔링 관련 국책사업에 연구원으로 참여해 스토리 개발과 콘텐츠 기획을 진행하였다. 현재 문회기획사 다랑어스토리 기획이사로, 흑석동 동네서점 청맥살롱 대표로 활동 중이다.

홍기빈 경제학자

1987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고 같은 대학 외교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국제 정치경제를 공부하여 석사 학위 논문 「칼 폴라니의 정치경제학-19세기 금본위제를 중심으로」를 썼다. 2009년 토론토 요크 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조나단 닛잔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거쳐 칼 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후 전환사회연구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투자자-국가 직접소송제』 『소유는 춤춘다』 등이 있으며, 『거대한 전환』 『전 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 『다수 문명에 대한 사유 외』 『자본의 본성에 관하여 외』 『권력 자본론』 『자본주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병권 소장

현재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장이며, 2006년부터 민간 독립 싱크탱크인 (사)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연구센터장과 부원장으로 일하면서 우리사회를 진보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정책을 고민해온 정책 연구자다. 한동안 서울시 협치 자문관을 맡으면서 혁신과 협치 정책에도 참여했다. 지난 3년 동안 특히 불평등과 기후변화, 그리고 여기에 대응한 시민사회 정책연구에 관심을 갖고 공부해왔다. 『사회적 상속』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그린뉴딜』 등을 펴냈다.

은유 작가

글 쓰는 사람. 누구나 살아온 경험으로 자기 글을 쓸 수 있을 때 세상이 나아진다는 믿음으로 여기저기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시민단체 활동가 등과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 내는 일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산문집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다가오는 말들』, 인터뷰집 『폭력과 존엄 사이』 『출판하는 마음』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글쓰기 에세이 『쓰기의 말들』 『글쓰기의 최전선』이 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김현 시인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다. 시집으로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산문집으로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이 있다.

김신식 작가

대학과 대학원에선 신문방송학, 시각문화연구를 전공했다. 1990년대 한국에서 비디오로 영화를 보던 이들의 열정에 대한 논문을 쓰다가 감정사회학을 접했다. 이후 인간의 마음과 감정을 사회학적으로 접근하는 비평 및 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예술 작업자들의 속마음을 챙기는 ‘풀죽은 작업자를 위한 인문학 강의’, 사람들이 맞닥뜨리는 감정의 양상을 영상으로 풀어보는 ‘영상시대의 이해’로 수강생들과 함께해왔다. 인문사회비평지 《말과 활》, 문예지 《문학과 사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사진잡지 《보스토크》의 단행본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다. ‘심정 3부작’이라는 출간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현실 속에서 감정, 민감성, 질병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 기록을 나눌 예정이다. 저서로 『다소 곤란한 감정』이 있다.

박인성 평론가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아나크로니즘Anachronism의 시간성과 수사학: 1970년대 서사문학의 동시대성에 대한 재구성』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으로 등단한 뒤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계간지 『자음과모음』의 편집위원이다.

이동섭 작가

예술작품으로 인문학을 사유하는 작가.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졸업 후, 파리 제8대학 사진학과, 조형예술학부 석사(현대무용), 박사 준비과정(비디오아트), 박사(예술과 공연미학)를 마쳤다. 서울로 돌아와 <SBS 컬처클럽>과 <EBS 라디오 옆 미술관>을 비롯해 다수의 방송과 《한국일보》와 《한겨레》 등에 문화 칼럼을 연재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국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 『새벽 1시 45분 나의 그림 산책』 『반 고흐 인생수업』 『파리 로망스』 『그림이 야옹야옹 고양이 미술사』 『도쿄 로망스』 『패션 코리아, 세계를 움직이다』 『당신에게 러브레터』 『뚱뚱해서 행복한 보테로』 『뮤지컬 토크 2.0』 『뮤지컬의 이해』 『나만의 파리』, 최근작인 『나를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 『다빈치 인생수업』이 있다.

이세라 작가

안양예고 문예창작과와 동국대학교 국문과 졸업 후, 기상청 및 연합뉴스TV, 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근무했다. 또한 〈영화가 좋다〉를 진행하는 등 ‘젊은 여성 방송인’으로 살면서 직업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에서 비롯된 많은 고민들 속에 미술과 예술가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받게되었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하게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도슨트 교육을 받은 일을 계기로, 다양한 미술 콘텐츠를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해 전달하는 미술 번역가가 되고 싶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그 계획의 첫걸음으로 『미술관에서는 언제나 맨얼굴이 된다』를 썼다.

김신회 작가

십여 년 동안 TV 코미디 작가로 일했다. 보노보노에게 첫눈에 반했다가 살짝 지루해했다가 또다시 생각나서 푹 빠졌다가 한참 안 보고 있다가도 불쑥 떠올라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정주행하기.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에 어느새 보노보노를 친구로 여기며 살고 있다. 보노보노만큼이나 겁 많고, 포로리처럼 고집이 세고, 너부리인 양 자주 직언을 하는 사람. 전반적인 성격은 너부리에 가깝다는 것을 자각하고 가끔 반성하면서 지낸다. 『서른은 예쁘다』 『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등을 썼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서른은 예쁘다』 등을 썼다.

신주희 소설가

2012년 『작가세계』 신인문학상에 단편 「점심의 연애」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세월호 추모 공동 소설집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남북한 작가 공동 소설집 『국경을 넘는 그림자』 등에 작품을 수록했다.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소설집 『모서리의 탄생』이 있다.

유진목 작가

1981년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났다. 2015년까지 영화 현장에 있으면서 장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일곱 작품에 참여하였고, 1인 프로덕션 ‘목년사’에서 단편 극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있다. 2016년 시집 『연애와 책』이 출간된 뒤로는 글 쓰는 일로 원고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산문집 『디스옥타비아』, 2018년 시집 『식물원』, 2020년 시집 『작가의 탄생』을 썼다. 부산 영도에서 서점 ‘손목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산책과 연애』를 발간했다.

서효인 시인, 편집자

민음사에서 문학편집자로 일하며 동시에 시와 산문을 쓰는 사람. 1981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2006년 『시인세계』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산문집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잘 왔어 우리 딸』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매일같이 여러 책을 만나고 붙들고 꿰어서 내보내는 삶을 살고 있다.

최은규 음악평론가

바이올리니스트 겸 음악칼럼니스트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다. 동 대학원에서 음악 이론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서양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입단해 10여 년간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했다. 지금은 KBS1 FM의 〈FM 실황음악〉을 진행하며 《연합뉴스》 클래식음악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음악 전문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각종 음악회의 해설을 맡고 있다. 저서로 『교향곡』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52가지』, 공저로 『클래식 튠』 등이 있으며, 최근 『베토벤』을 펴냈다.

장일범 음악평론가

- 음악평론가,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겸임교수, 공연기획사 예랑 대표

- CPBC 평화방송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아침 10시부터 12시) 진행   

- ‘장일범의 K Classic World’ 유튜버,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팟캐스터

- JCC아트센터 재능과 함께하는 혜화마티네 with 장일범 기획 및 해설

- 천안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해설, 서교 민오르간 하우스 오페라 강의


한국외대 러시아어과 졸업,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 성악과 수학, 문예진흥원 공연예술아카데미 극작평론 수료, KBS클래식FM '장일범의가정음악‘ ’장일범의생생클래식‘ ‘장일범의 음악풍경‘ 3개 프로그램 13년 간 MC. MBC TV예술무대 MC 역임, 국악방송 ’장일범의 창호에 드린 햇살‘ MC 역임, 공연기획사 빈체로 예술감독 역임, 월간 <객석> 기자 및 모스크바 통신원과 편집자문위원 역임,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겸임교수 역임, 안양대 교양학부 겸임교수

함돈균 평론가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인문학자·작가들과 함께 ‘실천적 생각발명그룹 시민행성’을 만들었고, 문화체육관광부 인문포털 ‘인문360도’와 ‘청년 인문예술캠프’ 설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 외에 시민학교, 서화이을학교,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등 새로운 학교 모델의 설계·기획·강의 등에 참여하고 있다.

문학평론집 『사랑은 잠들지 못한다』 『예외들』 『얼굴 없는 노래』, 문학연구서 『시는 아무것도 모른다』, 철학교양서 『사물의 철학』 등의 책을 썼고 공저로 『교사 인문학』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비평 부문 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최근 교육공학자 폴 김 교수와 함께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를 펴냈다.

김정선 작가

이십 대 후반부터 오십 대의 문턱을 넘어선 지금까지 줄곧 남의 글을 손보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일하지 않을 때는 멍하니 시간을 흘려보내거나 소설책을 보며 지낸다. 그러니 생의 대부분을 남이 쓴 문장을 보면서 살아온 셈이다. 교정 교열자로 살면서 5년 가까이 ‘오후 네 시의 풍경’이라는 인터넷 서점 블로그를 운영한 적이 있다. 『동사의 맛』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열 문장 쓰는 법』 『소설의 첫 문장』 『나는 왜 이렇게 우울한 것일까』 등의 책을 냈다.

방대광 작가

1990년 2월 6일 성남에서 태어나 안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시대를 잘못 태어난 희대의 불운한 예술가라고 듣고 싶지만 해주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스스로 오천만 국민 아무도 모르게 뜨고 있는 인기 개그맨이라 설명하고, 유쾌한 동네 형 또는 오이도 불주먹이라고 부가 설명을 한다.

이기준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매일 카페에 출근해 책을 만들며 틈틈이 글을 쓴다. 퇴근 후엔 카페에 가서 책을 보며 쉰다. 산문집 『저, 죄송한데요』를 지었다. 최근 『단골이라 미안합니다』를 출간했다.

김금숙 작가

주로 굵직한 역사적 주제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세계에 알린 『풀』, 제주 4.3 항쟁의 비극을 그린 『지슬』, 박완서 원작을 만화로 재구성한 『나목』, 발달장애 뮤지션 이야기를 담은 『준이 오빠』, 조선 최초의 볼셰비키 혁명가의 삶을 기록한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 자전적 만화 『아버지의 노래』와 어린이 만화 『꼬깽이』(전3권)를 쓰고 그렸다. 『애기해녀 옥랑이, 미역 따러 독도 가요!』 『할아버지와 보낸 하루』 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우리 엄마 강금순』 등에 그림을 그렸다. 《한겨레》에 〈김금숙의 강화일기〉를, 《서울신문》에 〈김금숙의 만화경〉을 연재 중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이산가족을 주제로 한 『기다림』을 펴냈다.

안선화 작가

버려지는 그림책에 생명을 불어넣는 정크 아티스트. 팝업 놀이터 대표로서, ‘보는 책, 노는 책, 만드는 책’이라는 모토로 전국을 다니며 팝업북 만들기 강의를 한다. 그림책과 이야기 나누며 그림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팝업으로 만든다. 장래희망은 팝업북 만드는 할머니.

지경애 그림책작가

어릴 적에는 서예를, 조금 더 커서는 동양화라는 예술을 만났다. 그림책은 작가가 만난 세 번째 예술. SI그림책학교에서 작가 정신을 고민하며 그림책을 배웠고, 첫 그림책 『담』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최근작으로 『30번 곰』이 있다.

안효림 그림책작가

대학에서 목공예를 배우고 사회에서 백화점 꾸미는 일을 했다. 지금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만든다. 『너는 누굴까』 『감나무가 부르면』을 펴냈다. 『너는 누굴까』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최근작으로 『개구리 우산이 물었어』가 있다.

엄정원 그림책작가

첫 그림책 『아픈 바다』를 출간하고 『도서관 할아버지』 『가네샤 신의 선물』 『모두섬 이야기』,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용왕님네, 물 줍쇼!』 등에 그림을 그렸다. 최근에는 최지혜 작가와 함께 출간한 동시집 『온탕 대 냉탕』에 그림을 그렸다.

성상희 작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프리랜서 작가, 문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계간 《문학의문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유탄』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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